2016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5년의 안좋았던 일들은 모두 잊고,
2016년에 새로운 각오로 한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는 시무식을 하였습니다.
부림요양병원의 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힘차게 2016년 한해를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