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꽃이 피는 봄이 왔습니다.

지난 1년동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2주기 인증평가를 준비한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춘계야유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자주 가지 못하는 갓바위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다같이 갓바위에 올라 소원도 빌고,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였습니다.

고문으로 계신 이창 원장님도 함께 참석을 해주시어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간에 있었던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한 번더 부림요양병원의 힘찬 발걸음이 될 수 있었던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